>

다윗의 장막 예배를 통해 하나님 선교로

이재민 동문 (DWS)

서울, 한국 | 시티미션교회·성결대학교

서울 용산의 시티미션교회에서 CMO(Creative Ministry Office)로 사역하며, 성결대학교 신학과 객원교수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재민 동문은 예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는 환경공학을 전공했던 그가 지금은 신학교 강단에 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사이에 놓인 시간이 결코 단순하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안정적인 진로와 사람을 직접 돕는 삶 사이에서 방향을 고민하던 그는 한때 교육 기관에서 성실히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어느 순간 반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큰 결단을 내려야 했다. 부모님의 만류를 뒤로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이후, 그는 목회자가 아닌 다른 자리를 향한 길을 택했고 그 선택은 이후 몇 개의 국내외 학위 과정과 예배 연구소 설립으로 이어졌다.

글에는 청년 시절 한 사람의 모습을 보며 품게 된 오래된 동경이 어떻게 구체적인 소명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그를 다시 붙잡아준 순간들이 촘촘히 담겨 있다. 다윗의 장막이라는 오래된 이야기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려는 그의 시도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함께 그려진다.

What do you think?
Insights & Success Stories

Related Industry Trends & Real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