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차남준 선교사 (PhD-CC)

치앙마이, 태국 | 로뎀선교사상담소

차남준 선교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로뎀선교사상담소 소장으로 섬기며, 지치고 상처 입은 선교사들이 쉼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청소년기에 신앙의 전환점을 맞은 그녀는 대학 졸업 후 남편과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파송되어 여러 지역을 옮겨가며 선교 사역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낯선 땅에서 헌신한 이력만 보면 순탄한 선교사의 길처럼 보이지만, 그 여정에는 몸과 마음 모두를 무너뜨릴 뻔한 시간들이 있었다.

에티오피아에서의 사역이 길어지던 어느 시점, 그녀는 예상치 못한 몸의 통증과 함께 사역 방향을 둘러싼 깊은 내적 갈등을 겪었다. 이후 사역지를 미국으로, 다시 태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다는 좌절의 순간이 찾아왔지만, 그때마다 마음에 새겨진 한 구절의 말씀이 다음 걸음을 이끌었다.

특히 몸이 크게 무너져 다시 사역지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잠겨 있던 시기, 그녀는 조용한 묵상의 시간 중 자신을 향한 어떤 위로의 음성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그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지금의 상담 사역으로 이어졌는지는 곳곳에 담겨 있다.

What do you think?
Insights & Success Stories

Related Industry Trends & Real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