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 동문 (MAWS)
한국 | 순회 찬양사역자
전주영 동문은 한국 각지의 기도원과 집회를 오가며 찬양을 전하는 순회 찬양사역자다. 곡조 있는 기도라 불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자이자 찬양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언뜻 평범한 찬양사역자의 이력처럼 보이지만, 그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한때는 부족함 없는 삶을 누리던 그녀였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무렵 작은 기도원에서 찬양과 기도로 채워가던 시간이 지금의 사역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었고, 이후로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잇따랐지만 그 과정은 오히려 그녀를 더 깊은 자리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사역을 두고 형식보다 본질을, 사람의 기대보다 성령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라 말한다. 순종에 대한 그만의 정의, 그리고 그 확신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구체적인 사연들은 저마다의 결을 가진 채 담겨 있다.